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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얀 국방상은 방미 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베이루트17일 DPA합동】「모세·다얀」「이스라엘」국방상이 미국의 대「이스라엘」군사원조증강을 위한 비밀사명을 띤 「이스라엘」군사사절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중이라고 「아랍」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베이루트」의 외교소식통을 인용, 「다얀」국방상이 미 국방성 및 국무성고위관리들과 여러 차례 회담을 가졌으며 이 회담에서 미국정부가 미군조종사 지대공「미사일」지대지「미사일」대 전차화기 최신형「팬텀」전폭기를 공급해주도록 요청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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