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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규모 도크|정유소 건설도 추진|일 해운회사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동경13일 AFP동양】일본 해운회사는 한국 안에 70만t급「도크」와 일산 15만「배럴」의 정유소를 건설키로 결정, 현재 한국정부를 통해 합작선을 물색중이라고 13일본 조선업계 소식통들이 전했다.
오는 76년까지 완공될 이 두 가지 사업의 소요자금은 정유소가 4백억「엥」(약1억3천만 「달러」) 그리고 조선「도크」가 5백억「엥」(약1억6천2백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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