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배급제에 합의 OECD, 공급부족에 대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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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19임AFP동양】주요 공업국들은 앞으로 있을지도 모르는 석유공급부족에 대비, 석유 배분 제를 실시키로 기본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정부 소식통들이 19일 밝혔다. 이 같은 합의는 6월12일부터 13일까지 「파리」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석유위원회회의에서 이루어 졌다고 이들 소식통들은 전했다. 일본, 미국,「유럽」공동체, 「캐나다」및 그 밖의 주요국가들이 이 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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