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l8일 홍성 경찰서는 홍성군 결성면 읍내리 김재경씨 (35· 봉일 주체국민회의대의원)를 업무상 횡령 및 부정수표 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정부미 도정업자인 김 씨는 지난 3월 홍성군 농협제천지소에서 도청 지령을 받은 쌀5백 가마 (당시 시가4백50만원가량)를 시중에 팔았고 이 사실이 드러나자 지난 4월 이를 감추기 위해 홍성군 농협당좌수표 액면 4백만원과 16만원짜리 부도 수표 2장을 발행,농협 광천지소에 낸 협의를 받고 있다.
【대전】l8일 홍성 경찰서는 홍성군 결성면 읍내리 김재경씨 (35· 봉일 주체국민회의대의원)를 업무상 횡령 및 부정수표 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정부미 도정업자인 김 씨는 지난 3월 홍성군 농협제천지소에서 도청 지령을 받은 쌀5백 가마 (당시 시가4백50만원가량)를 시중에 팔았고 이 사실이 드러나자 지난 4월 이를 감추기 위해 홍성군 농협당좌수표 액면 4백만원과 16만원짜리 부도 수표 2장을 발행,농협 광천지소에 낸 협의를 받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