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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등 3백60만원 날치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7일 상오 11시30분쯤 권주흥씨 (63·성북구 장위동 233의445)가 국민은행 장위동지점에서 정기예금이자 2만8천원을 찾아나오다가 집앞길에서 1백75cm쯤된 키에 회색신사복 차림을 한 25세 가량된 청년한데 현금과 국민은행 장위동지점 발행 10만원짜리 적금통장 1개, 3백50만원이 입금된 정기예금통장을 날치기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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