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ㅣ백28명으로|국립극장직제 바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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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국무회의는 5일 중앙국립극장직제를 의결, 현행 정원 19명을 1백28명으로 대폭 증원했다.
새로운 직제는 이사관의 극장장과 부이사관의 사무장 1인을 두고 그 아래 서무과·공연과·무대과의 3과를 설치하며 또 국립극장에 전속단체를 둘 수 있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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