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DPA합동】가슴에 한알의 총탄이 박힌채 지난54년간 살아온 한 소련의 연금생활자는 총탄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를 거부하고있다고.
현재 「코카서스」북부 「라마느프스키야」마을에서 은퇴생활을 하고있는 「미하일·페르시야노프」(73)라는 노인은 「타스」통신기자에게 그의 가슴이 가끔 아픈것은 사실이나 불명할 이유는 없다고 말하면서 수술은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모스크바DPA합동】가슴에 한알의 총탄이 박힌채 지난54년간 살아온 한 소련의 연금생활자는 총탄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를 거부하고있다고.
현재 「코카서스」북부 「라마느프스키야」마을에서 은퇴생활을 하고있는 「미하일·페르시야노프」(73)라는 노인은 「타스」통신기자에게 그의 가슴이 가끔 아픈것은 사실이나 불명할 이유는 없다고 말하면서 수술은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