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일로 연기|양일동·김강일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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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형사지법합의6부(재판장 박충순 부장판사)는 9일 전 신민당 당수 유진산 피고인의 외환관리법위반사건을 오는4월6일로 연기하고 양일동·김강일 두 피고인에 대한 대통령·국회의원선거법위반 등 사건공판을 오는 4월13일로 각각 연기했다.
이밖에 9일로 공판기일이 지정되어 법정에 나온 정치인들은 장준하·김병삼·김경인 피고 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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