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부산은행·신세계 연탄 10만 장 기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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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부산은행과 신세계사이먼 임직원 100여 명은 12일 부산시 기장군 청강리에서 저소득층 1400여 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사진) 이날 행사를 위해 부산은행과 신세계 사이먼은 5000만원어치 10만여 장의 연탄을 구입했다. 성세환 부산은행장과 강명구 신세계 사이먼 대표이사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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