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양 다시 염문 「셀라시에」손자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뉴요크 AK뉴스】수년 전 영국정부 고관과의 염문으로 일대 「스캔들」을 일으켰던 「크리스틴·킬러」가 지금은 「이디오피아」황제의 손자와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뉴요크·데일리·뉴스」지가 전했다.
올해 갓 서른인 「킬러」는 얼마 전 두 번째 남편과 갈라서 지금은 「하일레·실라시에」황제의 손자인 「메리드·베예네」공과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베예네」공은 유도 유단자이기도 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