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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포머스 메가브레인,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최초로 특별 홍보부스 운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한국짐보리㈜짐월드(이하 한국짐보리·대표 박기영)가 최초로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맥포머스 메가브레인의 특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Hall A, B)에서 열리는 제3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세계적인 영유아 놀이음악아트 프로그램 짐보리를 소개하고 자녀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상담해준다. 짐보리의 프로그램은 발달 단계별로 체계화된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애착, 소통 중심의 놀이음악아트 프로그램이다.

한국짐보리㈜짐월드 관계자는 “올해는 짐보리가 21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며 “고객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히 맥포머스 메가브레인 특설 홍보 부스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맥포머스 체험존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맥포머스를 활용해 다양한 도형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넓은 체험존을 설치하며 컨텐츠존 에서는 맥포머스 메가브레인의 특장점을 상세하게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존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벤트존에서는 SNS 룰렛 이벤트를 진행 해 맥포머스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내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는 고객들에게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석의 성질을 이용해 2차원적인 평면의 구성물들을 3차원적인 구조물로 변화시키면서 무한한 상상과 창의력을 실현시키는 ‘입체창의교구 맥포머스’는 2년 연속 세계 최고 권위의 독자적인 소비자 평가기관인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가 선정한 최고의 상인 ‘플래티넘’ 상을 수상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그 교육적 효과와 독창성을 인정 받고 있다.

또한 제 50회 무역의 날에서는 5백만불 이상 수출을 기록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5백만불 수출 탑’을 수상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그 교육적 효과와 독창성을 인정 받고 있다.

한국짐보리㈜짐월드는 맥포머스 메가브레인 특설 홍보 부스 외에도 짐보리만의 차별화된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해 고객과 유아교육 관계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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