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페」서 승리-한·일 친선「펜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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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한국 대표「팀」은 11일 YMCA체육관에서 거행된 한·일 「펜싱」대회 고별전을 맞아 김국현·기문식·김정일의 분전으로「에페」는 7-6으로 승리했으나 「플러레」와 「사브르」는 9-7, 9-4로 각각 고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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