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루마니아 기자 판문점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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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이날 판문점에는 「헝가리」사회노동당중앙위기관지 소속 「리프·소보차크」기자와 「야노쉬·네메시」기자 등 4명과 「루마니아」기자 2명 등이 나왔다.
이들은 북한기자 동맹초청으로 지난 17일 평양에 왔다면서 『동구에서도 남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에서는 「스페인」 TV기자 「앙헬·마레르」씨 등 3명이 우리기자들과 함께 판문점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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