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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주재 워슨·황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파리 13일 AFP합동】「아더·워트슨」 주 「파리」 미 대사가 12일 주 「파리」 중공 대사 황진과 제7차 회담을 갖고 지난 2월 「닉슨」 미 대통령의 중공 방문에 따른 미·중공 관계를 협의했다고 미 대사관 대변인이 13일 밝혔다.
1시간 동안 계속된 제7차 회담의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는데 곧 퇴임하는 「워트슨」 대사는 이 회담을 위해 11일 미국에서의 휴가를 마치고 이곳에 귀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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