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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등 70국 원수 박 대통령에 축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제27회 광복절을 맞아 「닉슨」미국대통령, 「히로히도」 일본천황 등 70여 개국의 우방 원수들은 박정희 대통령에게 축전 및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닉슨」대통령은 「메시지」를 통해 『미국은 세계평화와 발전이라는 공동목표를 추구함에 있어 각하 및 한국 민과의 밀접한 우의가 지속돼 나갈 것을 기대하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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