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11월 29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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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실내외 기온 차가 큰 겨울 에는 신진대사가 떨어집니다. 피부 각질세포가 빨리 교체되지 않아 각질이 쌓이고 피부가 건조해집니다. 샤워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바릅니다. 평소에도 수시로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박현선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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