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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차로 세계일주 30대 변호사 부부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프린스·조지(영령콜롬비아)AP동화】영령「콜롬비아」에서 변호사업을 하는 올해 33세의「브루스·프레스턴」부부는 6개월간에 걸쳐 자전거로 세계일주에 나서는데 여행도중 중공에도 가볼 계획이라고. 이들은 이미 중공에 입국「비자」를 신청해 놓고 있는데 내년 4월 세계일주를 마치고「런던」으로 돌아오기 전에 중공에 한번 들러볼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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