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의 김장 2000포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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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26일 부산시 영도구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식당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가한 임직원들이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이 행사에는 최성문 대표이사 외에 김무성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어윤태 영도구청장, 영도구 7개 복지시설도 참여했다. 한진중공업은 이날 2000포기의 김치를 저소득층 1000가구에 전달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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