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박동순 특파원】일·중공 어업 협의회는 곧 우호 사절단을 중공에 파견, 해마다 어획량이 격감하고 있는 황해 어장의 「칭따오」 새우를 증산하기 위한 재배 어업에 대한 기술 원조 문제를 중공 측과 구체적으로 절충할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발해만을 천연 부화장으로 삼아 대량 양식될 새우 재배 어업 협력은 일·중공 협력에 의한 중공 근해의 어업 자원 개발 움직임의 첫 징후로서 주목을 끌고 있다.
【동경=박동순 특파원】일·중공 어업 협의회는 곧 우호 사절단을 중공에 파견, 해마다 어획량이 격감하고 있는 황해 어장의 「칭따오」 새우를 증산하기 위한 재배 어업에 대한 기술 원조 문제를 중공 측과 구체적으로 절충할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발해만을 천연 부화장으로 삼아 대량 양식될 새우 재배 어업 협력은 일·중공 협력에 의한 중공 근해의 어업 자원 개발 움직임의 첫 징후로서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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