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핵실험 강행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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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파리 21일 로이터동화】「조르지·퐁피두」 「프랑스」 대통령은 태평양 연안국의 빗발치는 항의 소동과 국제적인 압력에도 불구하고 태평양 가운데 있는 불령 「무루로아」 산호섬 근처의 핵 실험장에서 1972년도의 핵실험을 예정대로 강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프랑스」정부 대변인 「장·필립·르카르」씨가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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