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종합제철의 10개 공장 중 첫 번째로 공작정비공장이 30일 준공됐다.
공사비 11억7천 만원을 들여 착공 2년1개월만에 완공된 이 정비공장은 1백49대의 공작기계와 4백64종의 공기구를 설치, 제철공정의 설비수리와 부품생산을 하게된다.
이 설비공장에 이어 오는 7월에는 중후강판공장, 10월에는 열연공장이 완공되고 내년 7월까지는 나머지 7개 공장이 모두 준공될 예정이다.
포항종합제철의 10개 공장 중 첫 번째로 공작정비공장이 30일 준공됐다.
공사비 11억7천 만원을 들여 착공 2년1개월만에 완공된 이 정비공장은 1백49대의 공작기계와 4백64종의 공기구를 설치, 제철공정의 설비수리와 부품생산을 하게된다.
이 설비공장에 이어 오는 7월에는 중후강판공장, 10월에는 열연공장이 완공되고 내년 7월까지는 나머지 7개 공장이 모두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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