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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썰렁한 재래시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경기침체 속에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시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 썰렁한 모습이다 . 7일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한 배달원이 지게를 옮기며 하릴없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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