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소구경 복사-4위까지 한국 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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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해병대의 최충석은 16일 태릉 사격장에서 열린 「뮌헨·올림픽」 파견 사격 선수 최종 선발전 소구경 복사에서 5백92점으로 우승, 소구경 3자세에 이어 2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소구경 복사에서는 4위까지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최종일 기록
▲소구경 복사=①최충석 (해병대) 592점 ②양영승 (해병대) 590점 ③허욱조 (경찰) 590점(재 경기에 의한 순위임) ④배병기 (해병대) 589점 (이상 한국신) ⑤오걸 (해병대) 588점 (한국 「타이」)
▲속사 권총=①김달협 (육군) 571점 ②고민준 (해병대) 570점 ③김좌두 (육군) 56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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