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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 입맛도둑! 남해멸치, 갈치전문점 ‘옥미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알뜰한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깊은 맛으로 입 소문

올해 들어 값비싼 해외여행 대신 알뜰하고 꽉 찬 구성으로 합리적인 국내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바다가 있는 남해로 즐거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도 수십만명.

만약 남부럽지 않은 여행계획으로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여름휴가를 준비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남해여행에서 절대 빼놓으면 안되는 남해여행의 명소를 반드시 체크 해 보자.

푸른 물결을 자랑하는 남해의 바다부터 해외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럭셔리 펜션까지 많은 명소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여행객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입 맛 도둑, 남해멸치 및 갈치전문점 ‘옥미정’(대표 조춘옥)이 있다.

남해를 찾는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집중되는 ‘옥미정’(www.멸치쌈밥.com)은 멸치회를 비롯한 멸치쌈밥, 갈치찌게와 같은 소박하지만 푸짐한 밥상으로 여행객들의 허기를 든든하게 채워주는 남해 맛있는 집이다.

남해의 대표 여행지 독일마을에서 차로 1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다, ‘옥미정’이 위치한 남해군 삼동면 동천마을은 물 맑고 인심 좋은 남해의 대표 마을로 푸르른 자연환경까지 겸비해 남해여행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쉬었다 가기에 적합한 곳.

1년 365일 언제 머무르더라도 시골 이모의 푸근하고 넉넉한 마음씨로 정성스레 손님들의 밥상을 대접하기 때문에 남해여행을 하면서 든든한 밥 한끼로 재충전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게다가 식사 전 입맛을 돋게 하는 ‘옥미정’표 멸치회무침을 비롯해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을 만큼 맛있는 멸치쌈밥, 달달한 맛이 일품인 갈치찌게, 그리고 여행 동료들과 술 한잔 나누기에도 좋은 낚지볶음, 제육볶음까지 그 메뉴도 다양해 단연 인기.

또한 푸른 바다를 자랑하는 남해인 만큼 ‘옥미정’에서는 제철에 따라 남해의 특산물로 만드는 계절메뉴도 별미로 즐길 수 있다.

이에 남해 맛있는 대표 맛집, 남해멸치/갈치전문점 ‘옥미정’의 조춘옥 대표는 “앞으로도 남해가면 꼭 들려야 하는 남해맛집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30명 수용 가능한 룸과 6~70명까지 수용가능 홀에 대한 예약문의 등 보다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문의 055-867-024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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