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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인심 속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는 곳 ‘남해카리브펜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지난 달 친구들과 함께 남해를 여행하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을 가득 만들었던 직장인 L씨(28)는 이번 주말 또 한번의 남해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는 특별히 여자친구와 함께 떠나는 커플여행이다.

모처럼만에 떠나는 커플여행인데다 운 좋게 이벤트에 당첨되어 숙박비 부담도 전혀 없어 여행을 계획하는 L씨의 발걸음이 매우 가볍다. 이는 모두 지난 달 여행했던 남해펜션 ‘남해카리브펜션’(대표 홍경희)의 넉넉한 인심 덕분이다.

단지 서글서글하게 여행객을 반겨주며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렀다 갈 수 있도록 배려해 준 ‘남해카리브펜션’의 넉넉한 인심이 고마워 감사하다는 이용후기를 남겼을 뿐인데 한 달에 한번씩 진행되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1일 무료숙박권을 얻게 된 것.

‘남해카리브펜션’(www.nhcarib.com)은 땅끝 남해에서 들리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남해의 숨은 명소들을 여행하기에 안성맞춤인 남해펜션이다.

파란 하늘 아래 아름다운 낙원을 함께 어우러져 남해에 면 꼭 들려야 하는 남해펜션으로 입 소문이 자자한 곳이기도 하지만 많은 여행객들이 ‘남해카리브펜션’에 오랫동안 머물고 싶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넉넉하고 푸짐한 펜션지기의 인심 때문.

펜션과 함께 식당을 운영 중인 ‘남해카리브펜션’인 만큼 야들야들한 육질의 고기와 싱싱한 각종 해산물을 배불리 먹을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특히 민물장어와 다르게 비린내가 나지 않는 바다장어 숯불장어구이와 새벽에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조개를 숯불에 구워먹는 맛이 일품인 조개구이, 그리고 푸짐하게 한 상 올라오는 자연산회, 조개탕, 매운탕 등은 여행 후 허기진 배를 달래기에는 그야말로 안성맞춤.

때문에 ‘남해카리브펜션’을 한번 찾았던 이들 중에는 주인장의 넉넉하고 서글서글한 인심에 반해 한번 더 ‘남해카리브펜션’을 찾아오거나 여행후기 게시판을 통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이들이 유독 많다.

더불어 펜션 인근에 위치한 상주해수욕장, 해오름 예술촌, 다랭이 마을, 독일마을, 죽방림 체험 등을 여행하는 일이나 바다를 시원하게 가로지르며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도록 펜션 앞바다를 무료보트를 타고 달리는 일은 또 하나의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있다.

이에 남해의 명소 ‘남해카리브펜션’의 홍경희 대표는 “머무르는 모든 이들이 남해에서 소중한 추억만을 남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넉넉한 인심과 친절한 서비스에 앞장서는 펜션이 되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객실안내 및 예약문의는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55-867-662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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