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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공사장 개방 하루 1만여명 관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가 지하철 착공1년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시청 앞 등 지하철공사 5개 현장을 시민들이 관람할수 있도록 공개한 결과 17일 현재 6만3천9백81명이 관람, 하루 평균 1만2천8백여명이 공사현장을 둘러봤다.
공구별로 보면 종로3가의 세운상가 공사현장이 5일 동안 2만3천8백23명이 관람, 가장 많았고 다음이 시청 앞의 1만4천4백46명, 성동역이 1만2천8백24명, 남대문이 9천2백9명, 숭인동 3천6백7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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