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호텔건립, 제주도에 129억 투자…'스케일도 한류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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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호텔건립’.
JYJ 멤버 김준수(26)가 제주도 서귀포시에 호텔을 짓는다. 투자금액은 129억 원이다.
제주특별자치도청에 따르면 ‘제주토스카나호텔’은 지난해 11월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2만1026㎡ 부지에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4월부터 공사를 진행했다.
내년 3월 완공 예정인 호텔은 건축면적 4014㎡, 전체면적 8153㎡에 객실 65실, 야외수영장, 레스토랑, 카페, 스파와 세미나실 등을 갖춘다.
제주도는 토스카나호텔이 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을 신청함에 따라 주민공람을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시행한다.
김준수 호텔건립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준수 호텔건립, 역시 한류스타 스케일부터 엄청나”, “김준수 호텔건립, 129억원 투자…엄청난 부자였구나”, “김준수 호텔건립, 시아준수 이제는 사업가로 변신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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