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 기구 축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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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유리(대표 최태섭)는 새해 들어 경영 합리화 방안의 하나로 본사 기구를 5부 10과에서 3부 5과로 축소하는 한편 김영조·박인창씨 등 두 이사를 감원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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