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매춘부추방 「싱가포르」경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싱가포르AP동화】「싱가포르」경찰이 매춘단속에 나서 매춘행위를 하던 1백명 이상의 외국여성이 추방되었다고 「스트레이츠·타임스」지가 21일 전했다.
전 「싱가포르」「복싱·프로모터」인 「압둘·라자크」씨는 4명의 「필리핀」소녀들을 데리고 비도덕적인 수입으로 생활함으로써 고발되었다.
이 신문은 최근 추방된 여성들이 이웃나라에서 온 여성들이라고 보도했으나 국명을 밝히지는 않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