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3일 상오 11시30분쯤 인천시 청학동 삼화농장에서 밭을 매던 어머니 박정운 여인(3l)과 할머니 송수자 노파(61)를 따라 나왔던 노일환군(4)이 농장 안 지름3m·수심1.8m의 웅덩이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건지려고 뛰어들었던 박여인과 송노파가 웅덩이에 빠져 죽었다.
노 군은 약 5분 뒤 물위에 떠있는 것을 이곳을 지나던 인천시 도화동 박기수 씨(30)가 발견, 인공호흡 끝에 소생시켰다.
【인천】3일 상오 11시30분쯤 인천시 청학동 삼화농장에서 밭을 매던 어머니 박정운 여인(3l)과 할머니 송수자 노파(61)를 따라 나왔던 노일환군(4)이 농장 안 지름3m·수심1.8m의 웅덩이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건지려고 뛰어들었던 박여인과 송노파가 웅덩이에 빠져 죽었다.
노 군은 약 5분 뒤 물위에 떠있는 것을 이곳을 지나던 인천시 도화동 박기수 씨(30)가 발견, 인공호흡 끝에 소생시켰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