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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이 지서장 찔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인천】8일 하오 8시쯤 강화경찰서 내하 지서 안에서 한창수 순경(25)이 지서장 최상용 경위(37)를 깨진 소주병으로 가슴과 배 등을 찔러 중태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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