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항생제 미노신 캐나다서 사용 승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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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몬트리올(캐나다)AP동화】「캐나다」는 성병을 비롯한 그 밖의 염증을 고치기 위해 제조된 새로운 강력 항생제 「미노신」의 사용을 승인한 최초의 국가가 되었는데 관계당국은 「미노신」이 처방 약으로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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