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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10월 22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춥고 건조한 환절기엔 입술이 쉽게 마릅니다. 입술에 침을 바르면 더욱 건조해지거나 입술이 붓고 갈라질 수 있습니다. 바람이 불 때는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 입술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박현선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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