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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캐나다교육박람회 2013”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주한캐나다대사관은 캐나다 교육의 우수성을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캐나다 교육 박람회 2013(www.canadaedu.or.kr)’을 오는 11월 3일(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5년 연속 진행되는 캐나다교육박람회는 캐나다의 주정부와 Languages Canada에서 인증 받은 기관만 참석할 수 있는 행사로,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직접 주관 및 주최한다는 점에서 높은 공신력을 자랑한다.

이번 ‘캐나다교육박람회 2013’에는 70개의 캐나다 교육기관 및 정부기관이 참가하여, 캐나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의 기회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온타리오, 알버타 등 각 주별 다양한 교육제도를 소개하는 세미나와 각 학교 담당자와의 1:1 상담을 통해서 캐나다 유학에 대한 궁금증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기회로서,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거나 캐나다 유학에 관심을 두고 있는 학생, 학부모,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박람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작년과 같이 캐나다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다양한 스타들이 직접 출연하는 스타 토크콘서트가 함께 진행되어 일반 박람회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차별화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교육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운영하는 공식 홈페이지(www.canadaedu.or.kr)를 통해 박람회 사전 무료등록이 가능하며, 현장 참석자를 대상으로 캐나다 왕복 항공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주한캐나다대사관 리차드 드북 공사는 “교육과 혁신을 중요시 여기고, 높은 수준의 교육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는 OECD국가 중에서 공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는 국가로 알려져 있고, 캐나다의 학교의 90% 이상이 공립학교다. 또한 캐나다는 다양한 국적의 이민자들의 다양성을 인정받고 살고 있는 대표적인 다문화 국가이기도 하다. 이민자들과 국제학생들을 환영하는 환경 속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캐나다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유학지로 손꼽히고 있다” 며, “2013년 캐나다-한국 수교 50주년 기념의 해를 맞이하여, 이번 캐나다교육박람회를 더욱 알찬 내용들로 구성해 5번째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평소 캐나다 유학 및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이번 박람회는 캐나다의 우수한 학교를 직접 만나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캐나다교육박람회 2013
- 주 최 : 주한캐나다대사관
- 일 시 : 2013년 11월 3일 (일) 13:00~ 18:00
- 장 소 :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
- 대 상 : 초, 중, 고 및 대학생, 일반인, 학부모
- 무료 사전접수 및 참가 교육 기관 검색 : 공식 홈페이지 (www.canadaedu.or.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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