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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원 발효학교 체험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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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체험후기: 52세 주부입니다. 10년 전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아 지금까지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1년 전께 폐경이 왔습니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혈당을 관리하고 있었는데 폐경이 겹치니 당뇨와 폐경 중 어디에 맞춰 관리를 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당뇨와 폐경 때문인지 먹어도 살은 빠지고 아랫배는 자꾸 나옵니다. 그러던 중 쏘이프로를 알고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3개월째 복용 중이며 두 달째부터 다시 살이 찌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폐경 증세도 완화된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문인숙·52세·봉천동)

발효학교장: 두 가지 설명을 드릴 수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당뇨 환자는 대부분 비만형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동양인에게는 마른 당뇨라 불리는 비(非)비만 당뇨 유형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유인즉,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세포 수가 서양인보다 적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비만이라고 하여 지방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대체로 내장지방에 의한 복부비만이 있습니다. 자칫 몸이 마르기 때문에 자각을 못할 수 있지만 내장지방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철저한 식사요법을 권합니다.

폐경을 함께 겪고 있는 이번 체험자는 비비만 당뇨로 폐경 관리와 관련한 음식을 먹는 데 고민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콩 발효식품인 쏘이프로는 에스트로겐 호르몬과 유사한 제니스테인, 다이드제인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소이 이소플라본이 첨가된 제품입니다. 제니스테인과 다이드제인은 천연물이기 때문에 안전성이 뛰어나며 피부 산화와 노화를 방지합니다. 또한 골다공증도 억제해 폐경기 여성에게 좋습니다. 쏘이프로는 폐경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당뇨에도 이익을 주는 아미노산 음료입니다. 따라서 당뇨와 폐경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식품입니다.

두두원 쇼핑몰: 쏘이프로.com 02-2031-1498, 1544-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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