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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총통의 전처 딸|모친 장례식 참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홍콩 UPI동양】중공은 장개석 자유중국 총통과 이혼한 둘째 부인 「첸·치엔·주」여사 사이에 태어난 딸이라는 장 「유퀑」(45)에게 홍콩에서 거행될 그녀의 어머니 장례식에 참석하도록 출국을 허가했다고 홍콩의 「스타」지가 보도했다.
「유퀑」은 현재 결혼하여 상해에 살고 있으며 「첸」여사는 지난 8일 「홍콩」「패터슨」가의 아파트에서 사망, 중공의 딸과 미국의 조카가 도착하는대로 장례를 치를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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