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 아파트 대표 유족 보상에 감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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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와우 아파트 사고 유족들을 위해 세워진 영흥 아파트 입주자 16가구를 대표한 김대균씨는 8일 하오 마포 구청을 찾아와 와우 아파트 사고 처리와 유족 보상을 위해 힘쓴 한종섭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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