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AFP합동】필리핀의 마르크스 대통령은 10일 아내「이멜다」부인이 73년도 대통령 선거에 여당 공천후보로 출마하리라는 소문에 대해『터무니없는 농담이고 웃음밖에 안나온다』고 논평했다.
마닐라 신문 등 3선 금지헌법에 따라서 마르코스가 물러나면 그의 아내가 야당인 자유당의 베니노·아퀴노 상원의원을「러닝·메이트」로 하여 출마하리라는 설을 퍼뜨려 왔다.
【마닐라AFP합동】필리핀의 마르크스 대통령은 10일 아내「이멜다」부인이 73년도 대통령 선거에 여당 공천후보로 출마하리라는 소문에 대해『터무니없는 농담이고 웃음밖에 안나온다』고 논평했다.
마닐라 신문 등 3선 금지헌법에 따라서 마르코스가 물러나면 그의 아내가 야당인 자유당의 베니노·아퀴노 상원의원을「러닝·메이트」로 하여 출마하리라는 설을 퍼뜨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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