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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접수키로|남학생 6,675원, 여학생 6,700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시 교육위는 2일 71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등록 예치금을 남학생 6천6백75원, 여학생 6천7백원으로 결정, 9일부터 15일까지 출신 국민 교 별로 농협 직원이 파견되어 받기로 했다. 지방 전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는 교육위 확인을 거쳐 농협 중부 지점에서 취급키로 했다. 예치금은 남학생이 입학금 2천4백원, 수업료 1기분 3천9백원. 자율적 경비 2백25원, 실습 비 1백50원이며 여학생은 실습비가 1백7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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