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탁식 서울시장은 20일 광주대단지 이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시립병원의사 및 간호원으로 구성된 진료반을 광주대단지에 상주시켜 매일 상오9시부터 하오5시30분까지 무료 진료토록 하고 매주 3회씩 방역소독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광주대단지 진료소는 현 성남출장소에 의사 2명, 간호원 1명 등 5명의 진료반이 상주하게 되며 진료소에서 치료할 수 없는 심한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시립병원으로 옮겨 치료토록 했다.
양탁식 서울시장은 20일 광주대단지 이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시립병원의사 및 간호원으로 구성된 진료반을 광주대단지에 상주시켜 매일 상오9시부터 하오5시30분까지 무료 진료토록 하고 매주 3회씩 방역소독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광주대단지 진료소는 현 성남출장소에 의사 2명, 간호원 1명 등 5명의 진료반이 상주하게 되며 진료소에서 치료할 수 없는 심한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시립병원으로 옮겨 치료토록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