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이 직영하는 성북구 월계 동9통 녹 천 마을 앞 중량 천 모래채취 장에는 구청의 감독 소 홀로 모래채취업자들이 경원 역의 철길제방 밑까지 마구 모래를 파내어 제방이 무너질 위험이 있다고 4일 주민들이 구청에 전점했다.
9통장 이학득씨(38)등 주민들에 의하면 이곳은 63년부터 구청에서 업자들에게 모래를 팔기 시작, 올 들어 바닥이 나자 채 방밑의 모래까지 파내고 있다는 것이다.
성북구이 직영하는 성북구 월계 동9통 녹 천 마을 앞 중량 천 모래채취 장에는 구청의 감독 소 홀로 모래채취업자들이 경원 역의 철길제방 밑까지 마구 모래를 파내어 제방이 무너질 위험이 있다고 4일 주민들이 구청에 전점했다.
9통장 이학득씨(38)등 주민들에 의하면 이곳은 63년부터 구청에서 업자들에게 모래를 팔기 시작, 올 들어 바닥이 나자 채 방밑의 모래까지 파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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