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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기·와다누끼 31일에 대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프로·복싱」한국「플라이」급「챔피언」조동기와 일본 동급 2위「와다누끼·세이이찌」(면관 성일)와의「논타이틀」10회전 경기와 지난 8월 프로로 전향한 장규철과 일본 「밴텀」급 신인「마쓰게사끼·도오루」(송개기철)와의「논타이틀」10회전 등「더블·이벤트」가 31일 저녁 장충 체육관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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