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은·열학 무승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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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판】친선 경기 차 원정 중인 한일은행 야구 「팀」은 25일 「닛세이」(일생) 구장에서 열린 일본「네쓰가꾸」(열학)와의 방일 1차 전에서 3-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한일은은 좌완 임신근을 선발로 김호중을 「릴리프」로 기용하여 9회까지 3-3으로「타이」가 됐으나 일몰로 연장전에 들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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