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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에 전자식 공기정화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19일 하오 상공부에서 열린 아이디어·뱅크 심사위원회는 특선작으로 전자식 공기정화기(김기태·성북구 수유동 41의2)를 선정하는 한편 24건의 당선작을 채택했다.
새로운 수출상품 개발이나 포장 및 디자인개선, 그리고 기타 수출진흥을 위한 아이디어 중에서 『내수성 안전 성냥』(황규봉)과 『산호개발 및 수출방안』이 입선작으로 뽑혔고 『두더지 모피 및 꿩알수출』과 『액세서리용 목제단추』가 각각 가작으로 선정됐다.
특선으로 뽑힌 전자식 공기정화기는 공해방지를 위한 특수한 발명품으로 이미 미국에 특허를 신청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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