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19일 UPI 동양】장발족의 입국을 금지하고있는 「싱가포르」경찰이 「말레이지아」청년 세 사람의 장발을 잘라놓은 사건이 말썽이 되어 이웃인 「말레이지아」와 「싱가포르」의 관계에 균열이 빚어지고 있다. 「압둘·라만」「말레이지아」수상과의 『우호적인 회담』을 갖고자 19일 「쿠알라룸푸르」로 향발 할 예정이었던 이광요「싱가포르」수상은 출발 1시간 전에 「말레이지아」공식방문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삭발사건으로 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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