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날씨와 건강] 9월 4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무좀 치료를 위해 발을 식초에 담그면 위험합니다. 강한 산성성분이 피부를 자극해 화학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무좀에 걸린 부위를 깨끗이 씻고 잘 말린 뒤 항진균제를 사용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박현선 서울의대 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