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2/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제2회 전국 남녀 중고 우수「팀」 탁구연맹전이 26일 인창고 체육관에서 열려 첫날 서울 동국고는 대구 대성공을 3-2로 눌러 남고 A조 1위로 결승 리그에 나섰으며 여중 B조의 동덕여중은 경기 풍생과 경남 의령을 각각 3-0으로 격파, 2연승했다. 4단식 1복식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근화여고의 박인숙은 국가대표급인 심경옥을 2-1로 눌러 기염을 토했다.
동국고 A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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