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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자의 V토크] 유소년 배구 씨앗 뿌리는 우리카드

    [김기자의 V토크] 유소년 배구 씨앗 뿌리는 우리카드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 유스클럽 친선 배구 대회 경기. 사진 우리카드 27일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를 앞둔 서울 장충체육관. 경기 시작 5시간 전인 오후

    중앙일보

    2023.12.27 16:00

  • 후발주자 후인정 지도자로도 역전할까

    후발주자 후인정 지도자로도 역전할까

    프로배구 원년 MVP 출신인 후인정은 KB손해보험 사령탑으로 새 출발 한다. 아버지가 선수로 뛰었던 팀이라 더 뜻깊다. 장진영 기자 “내색은 안 했는데, 정말 기뻤죠.”   프로

    중앙일보

    2021.04.09 00:03

  • 당 말단 직원서 당 대표로…31년간 17계단 뛰어올랐다

    당 말단 직원서 당 대표로…31년간 17계단 뛰어올랐다

    새누리당 이정현 신임 대표가 지난 4·13 총선에서 당선된 다음 날 자전거를 타고 순천역 시장을 돌며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총선 당시 홀로 자전거를 타고 지역구

    중앙일보

    2016.08.10 02:44

  • 살림꾼 유광우, 삼성 7번째 우승컵 토스

    살림꾼 유광우, 삼성 7번째 우승컵 토스

    3일 인천 대한항공전에서 승리한 뒤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를 든 삼성화재 선수들. 예년보다 전력이 약했지만 신치용 감독(가운데)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

    중앙일보

    2015.03.04 00:13

  • 흔들리지 않은 지역 민심 … 꿈의 3선 고지 오른 3인

    흔들리지 않은 지역 민심 … 꿈의 3선 고지 오른 3인

    “100년 먹고살 기반 닦겠다” 허남식 부산시장 당선자 허남식 부산시장 당선자가 2일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그동안 벌여 놓은 일을 잘 마무리해 부산이 1

    중앙일보

    2010.06.03 01:54

  • [스타산책] 원조 오빠들 10년만의 스파이크

    [스타산책] 원조 오빠들 10년만의 스파이크

    ▶ 한 시대를 풍미했던 코트의 스타들이 대학교수와 감독으로 인생의 제2세트를 꾸며가고 있다. “함께 사진 찍는 게처음”이라며 정장을 빼입고 나온 이경석 감독, 장윤창·이종경 교수(

    중앙일보

    2005.03.25 18:20

  • '원조 거포' 강만수가 돌아온다고 ?

    '원조 거포' 강만수가 돌아온다고 ?

    '원조 거포' 강만수(사진)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위원이 코트에서 왕년의 강타를 선보인다.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의 번외

    중앙일보

    2005.03.21 18:12

  • [스타산책] 프로배구 1차투어 득점왕 현대 후인정

    [스타산책] 프로배구 1차투어 득점왕 현대 후인정

    제2의 전성기-.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라이트 공격수 후인정(31)이 요즘 많이 듣는 소리다. 불과 1년 전 후인정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후배 박철우(20)에게 밀

    중앙일보

    2005.03.04 18:11

  • 배구 올스타전 "오빠들 다시 선수해"

    백구의 코트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배구 'KT&G V-투어 2004' 올스타전이 벌어진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20분 3세트제로 벌어진 남자올스타전 2세트에서 올림픽팀 리베로

    중앙일보

    2004.02.15 18:02

  • [스포츠 자키] 인창고 춘계배구 V토스

    *** 인창고 춘계배구 V토스 인창고가 18일 강릉종합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춘계전국남녀중.고배구연맹전 남고부 결승에서 지난해 전국대회 4관왕 경북사대부고를 3-1 (25-23, 2

    중앙일보

    2003.03.18 18:01

  • 지휘봉 잡은 왕년 배구 스타들, 우승조련 3인3색

    지휘봉 잡은 왕년 배구 스타들, 우승조련 3인3색

    춘계전국남녀중.고배구연맹전이 열리고 있는 강릉종합실내체육관. 한국 남자배구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선수 출신 감독들이 지도자로서 한판 대결을 벌이고 있다. 라이트 이상렬(37.서

    중앙일보

    2003.03.14 18:17

  • [스포츠자키] 말론, 시즌 최다 40득점

    ○ 현대重 씨름단 정상 복귀 현대중공업씨름단이 13일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3 세라젬배 영천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 LG투자증권과 신창건설을 연파하고 10개월 만에 단체

    중앙일보

    2003.03.13 18:14

  • "大魚 우리 줍쇼" 고교감독에 넙죽

    박철우(경북사대부고.라이트)-김요한(광주전자공고.레프트)-임시형(인창고.레프트)-한선수(영생고.세터)-. 서울 A대학의 A감독은 올해 첫 고교대회인 춘계 전국남녀중.고배구연맹전이

    중앙일보

    2003.03.13 18:08

  • 새내기 이종화 고공 폭격

    '멀티 플레이어'는 배구에서도 유효했다. 경기대 신인 이종화(18.인창고 졸업예정)는 고교 때에 이어 대학에서도 센터로 뛰고 있다. 2m의 키에 75㎝의 서전트 점프를 더한 블로킹

    중앙일보

    2003.01.09 18:06

  • 흥국생명 꼴찌 반란

    꼴찌의 반란. V-코리아리그 최하위 흥국생명이 24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2002 현대카드 배구슈퍼.세미프로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전통의 강호 LG정유를 또 다시 3-1(25

    중앙일보

    2001.12.25 00:00

  • [배구] 흥국생명,강호 LG정유 격파

    꼴찌의 반란. V-코리아리그 최하위 흥국생명이 24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2002 현대카드 배구슈퍼.세미프로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전통의 강호 LG정유를 또 다시 3-1(25

    중앙일보

    2001.12.24 18:00

  • [슈퍼리그] 고3 선수가 데뷔전서 감독대행

    내년 3월 고교 졸업예정인 새내기가 한국배구 슈퍼리그 데뷔전서 대학팀의 감독대행을 맡는 진기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25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경희대-경기대전. 경기대 선수들에

    중앙일보

    2000.12.25 17:18

  • 이상렬·백상서, 화려한 스타에서 패기찬 지도자로

    [인창고 배구코치 이상렬] '삼손' 이상렬 (33) 이 고교배구팀 코치로 거듭난다. 99배구슈퍼리그 4차대회가 시작된 지난 2월 24일 잠실학생체육관. 이는 코트 한가운데에 들어섰

    중앙일보

    1999.04.15 00:00

  • 프로농구 SK사령탑 최인선씨로 전격 교체

    최인선 기아 엔터프라이즈 기술고문이 SK 나이츠 새 사령탑에 올랐다. SK는 26일 안준호 감독과 최철권 코치를 전격 해임하고 최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이원재 단장은 "침체된 팀

    중앙일보

    1998.11.27 00:00

  • 한양대,매세트 접전끝 성균관 3대1로 신승

    무서운 영파워 성균관대. 성균관대는 16일 포항공대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화재컵 97한국배구슈퍼리그 2차대회에서 한양대에 3-1로 패했다. 그러나 성균관대는.미래의 팀'으로서의 이미

    중앙일보

    1997.01.17 00:00

  • 인창.중앙여고 우승-르 메이르기중고배구

    인창고가 제2회 르 메이르기 전국중고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광산공고를 3-1(15-11,15-8,11-15,15-8)로 물리치고 우승했다(4일 장충체육관). 또 여자부 결승에서

    중앙일보

    1996.05.05 00:00

  • 배구協 조종길 경기부장

    해마다 겨울이 돌아오면 배구협회 조종길(趙淙吉.49)씨는 눈코뜰새 없이 바빠진다. 趙씨의 직함은 대한배구협회 경기부장.그러나 부장이라는 그럴듯한 직함에 어울리지 않게 그는 경기에

    중앙일보

    1994.12.30 00:00

  • (4)91스포츠의 예비 주역들

    아마와 프로, 제 갈길은 각기 달라도 정상을 향한 집념만큼은 하나다. 『신미년은 나의 해』임을 서로 다짐하는 90프로복싱 최우수신인왕 한상협(한상협·2O·아란체)과 91아마복싱 국

    중앙일보

    1991.01.05 00:00

  • 김세준 "신나는 KO승"

    90프로복싱 신인왕전 최종일(22일·80체) 페더급 결승에서 김세준(19·인천태양체육관)은 전태성(아란체육관)을 맞아 초반부터 다운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1회2분42초만에 통쾌한

    중앙일보

    1990.1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