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 책임감 있는 제품만 생산, 지속가능경영 실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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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알로에(左)는 지속적으로 제품 R&D에 투자하면서 안전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오른쪽은 정광숙 대표이사.

그린알로에는 꾸준히 건강기능식품의 객관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제품 품질 향상에 주력해 왔다.

 그린알로에는 알로에 본고장인 미국산 알로에를 100% 사용한다. 또한 전 제품에 중국산 원료를 1%도 첨가하지 않는다.

 정광숙 대표이사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의 시장 확보를 위해 품질 업그레이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책임감 있는 제품과 지속가능한 경영 방침을 통해 자사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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