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에 온 보람 느졌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경주=김정찬·권순광기자】서울 「펜」대회에 참가했던 외국 대표 1백1명이 4, 5일 이틀동안 부산·울산·경주 지방을 관광했다.
예상보다도 많은 인원이 참가한 이번 관광 여행에서 토함산 석굴암에 들른 이들 일행은 한결같이 『신비롭다』고 감탄하며 『이 석불을 본 것 만으로도 한국에 온 보람을 느낀다』 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